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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2/05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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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사용자 환경의 아이폰~




아이폰의 장점은 단순한 UI와 뽀대가 아니다...
지금껏 참 많이 PDA와 같은 기기를 사용했었던거 같다..
대학때는 Palm 계열을 사용했었다..흑백이였고..그리 해상도도 크지 않았지만..거의 신문을 싱크 시켜서 신문 읽고..
일정관리 용도.. 어디서 숨어있다가 한달이 지난후 봐도 밧데리는 생생했었던..
CPU는 한 20Mhz대였었던 같다.
그리고..Windows Mobile 이라고 부르기전 PPC라고 했던가..pocket PC Microsoft OS인 windows CE기반이였고..
다양한 PDA가 나왔다..
대표적인게 지금은 HP에 인수된 컴팩 제품들..
아직도 이 제품 쓰는 사람들 주위에서 많이 봤다..

그러다..WinCE기반 한국에서 만든 POZ-x301
이전 todaysppc에서 일요일날 공구를 했었는데 12시 시간 땡..하자마자 서버가 멈춰있는거 같더니만..매진..
대단한 돌풍을 일으킨..전화도 되는 WinCE기반 폰 ..그래도 슬라이드 폰이였다..

그러다..이런저런 폰이 많이 나왔고..
최근까지 사용한 4650, 4655 시리즈..
옛날을 생각하면 참 많이 발전했지만..
여전히 갖가지 버그와 인터넷 연결하기 위해 정말 전문가 다운 지식을 가져야 하며..
싱크가 안되요..이런 댓글들을 보면서... 설명하고..
등등... 여튼 윈도우 기반의 폰들은 어린아이처럼 많은 관심과 보호가 필요하고...
그리고, 애들한테 절대 맡겨서도 안되는..뭐 잘못 누르면..이상한 동작하기 일쑤고..
참 이런저런 PDA등 PDA 폰등을 많이 만져봤지만..
아이폰 만큼 참 재미있다는 생각이 많이 든 스마트폰이 없었던 거 같다..
그리고 아이폰의 거의 모든 기능이 사용자 친화적인 UI로 되어 있다..
예를 들어, 메세지에 " 나 오늘 핸펀 안가져왔으니..이 010-1234-5678 번으로 전화해"라는 메세지를 받으면..
바로 번호 부분에 하이퍼링크가 뜨고..그걸 누르면 바로 전화로 연결되는..
이런 한두개가 아닌..정말 폰을 쓰면서 전혀 PC가 필요하지 않는
그리고 , 시간이 지날수록 아이폰은 진화한다 ...앱스토어를 통해..
폰은 그대로인데..폰의 사용자 환경은 발전하는...음..뭐랄까..마치 자기 자신을 세포 분열하는 아메바처럼..
요즘은 아이폰으로 스위터와 페이스북 하는 재미로 사는것 같다..
그리고 한가지더 써보고 싶은건..블랙베리..
왜 미국인들은 블랙베리 중독이라고 하는지.....한번 확인해보고 싶다..

한가지더..아이폰의 각종 UI 및 정말 기발하다라는 생각이 들면서..
스티브 잡스가 직원들 한테 하는 말이..이말이란다..
"think different"



